Skip to content

조회 수 5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많은 교우분들과 함께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마태 25장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늘 깨어 있을때 입니다! peal 2020.07.27 154
462 25주년 자료 file 북신동성당 2020.02.29 167
461 자료 협조 바랍니다 file 빈첸시오 2020.02.22 161
460 【방과후 교사 자격증】 올해 초등돌봄교실 700실 늘린다 PlanYourLife 2020.01.14 152
459 【역대 최대1조3356억 사회복지 지원 제주도'만' 이만큼】 PlanYourLife 2020.01.14 128
458 【한국어교원 2급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한국어 강의 가능】 PlanYourLife 2020.01.02 121
457 【민간자격증 수강료 공제 이벤트】 PlanYourLife 2020.01.02 134
456 25th 기도문 file 빈첸시오 2019.12.26 148
455 노인유치원 창업조건 및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을 한 번에! PlanYourLife 2019.12.02 360
454 여러 게시판소개 에밀리아나 2010.06.13 3064
453 7월 11일 EM 발효환경 교육(날짜변경됨) 에밀리아나 2010.06.06 2664
452 회원가입시 자기소개 필수입니다. 1 에밀리아나 2009.08.23 2850
451 「저작권법」일부 개정에 관련하여...(7월 23일부터 일부시행) 김일선 2009.06.29 3124
» [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file 김준 2019.01.14 518
449 복사예절 안내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류희승 프란치스코 2018.03.19 1699
448 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 1 강성일 2016.10.04 1183
447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피정 file 청년성서모임 2015.09.07 1267
446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피정 file 청년성서모임 2015.09.07 762
445 성모님의 밤(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file 김맹기실바노 2015.05.11 1561
444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 2015.04.07 13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