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인사발령을 보고 뎃글을 다는데? 연결이 되지 않아,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보냅니다.
박미카엘신부님,
인사발령을 읽고,, 소문대로 새롭게 부임하시구나 하면서도
신부님과의 인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신부님은 저에게 신앙의 언저리에 머물도록 해 주시고 매달 봉성체 해 주시고 참 좋았는데???
신부님은 되도 안한(통영 말,,) 말로 이러쿵저러쿵 해도 다 받아주시고,,,, 열심히 땀 흘리며 헌신하셨는데,,, 신부님 강론은 정말 알찬 것이었습니다. 역시 외국에서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강론인데? 그것을 신자들 몇 %가 소화 했을까요? 멀리 가시지도 않았으니, 참 다행입니다. 참 좋은 곳으로 부임하시는데? 신부님의 능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데 헌신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 인가는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그 때는 남산만한 앞이 조금은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로 어머니의 소원 아닙니까? ㅎ ㅎ ㅎ 젊은 신부님이 소신껏 사목을 하시어 저는 참 좋았습니다. 꼭 봉성체도 해 주시어서 구영순 데레사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신부님 오신다고 하면,, 눈을 두리번거리며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봉성체도 받아들이지도 못해서 쪼개어서 넣는 신부님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온통 성체를 머금고 넘깁니다. 그 만큼 좋아졌습니다. 신부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까리따스 수녀님 덕분도 보태어 말입니다.
참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신부님,, 항상 성모님의 보살핌이 계시도록 묵주를 올리겠습니다. 김바오로 올림.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보냅니다.
박미카엘신부님,
인사발령을 읽고,, 소문대로 새롭게 부임하시구나 하면서도
신부님과의 인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신부님은 저에게 신앙의 언저리에 머물도록 해 주시고 매달 봉성체 해 주시고 참 좋았는데???
신부님은 되도 안한(통영 말,,) 말로 이러쿵저러쿵 해도 다 받아주시고,,,, 열심히 땀 흘리며 헌신하셨는데,,, 신부님 강론은 정말 알찬 것이었습니다. 역시 외국에서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강론인데? 그것을 신자들 몇 %가 소화 했을까요? 멀리 가시지도 않았으니, 참 다행입니다. 참 좋은 곳으로 부임하시는데? 신부님의 능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데 헌신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 인가는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그 때는 남산만한 앞이 조금은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로 어머니의 소원 아닙니까? ㅎ ㅎ ㅎ 젊은 신부님이 소신껏 사목을 하시어 저는 참 좋았습니다. 꼭 봉성체도 해 주시어서 구영순 데레사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신부님 오신다고 하면,, 눈을 두리번거리며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봉성체도 받아들이지도 못해서 쪼개어서 넣는 신부님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온통 성체를 머금고 넘깁니다. 그 만큼 좋아졌습니다. 신부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까리따스 수녀님 덕분도 보태어 말입니다.
참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신부님,, 항상 성모님의 보살핌이 계시도록 묵주를 올리겠습니다. 김바오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