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단원은 매일 뗏세라에 있는 기도문, 즉 성령을 초대하는 호도(呼禱)와 기도를 시작으로 묵주기도 5단과 그 뒤를 잇는 호도, 그리고 까떼나를 바친 다음 마침 기도로 끝을 맺습니다.
협조단원 후보자의 이름은 3개월의 수련 기간 동안 임시 명부에 올렸다가, 수련 기간이 끝나고 후보자가 단원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쁘레시디움이 확인하면 정식으로 협조단원 명부에 이름을 기재합니다.
협조단원이라고 해서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협조단원으로서의 의무를 스스로 충실히 이행 할 수 있을 때 가능합니다.
저희pr도 꼭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