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많은 교우분들과 함께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2 김일선 2009.03.06 2285
462 엠마오 이야기 2 k vincent 2009.04.13 2233
461 다시 대림절에 file 김일선 2009.12.01 2323
460 묵상 김일선 2010.07.29 1682
459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누어요. 알렐루야 ~♬ 1 file 김일선 2010.04.05 1856
458 세상의 결산 정충길 2009.07.31 2031
457 여러 게시판소개 에밀리아나 2010.06.13 3068
456 해외 문학기행 -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따라서 file 김일선 2010.08.02 2282
455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나눔의 사랑'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김일선 2009.07.13 2139
454 (동영상) 부활마중 5 조미아 2011.04.27 2222
453 (동영상) 어르신 나주 나들이 1 조미아 2012.05.19 1327
452 (동영상) 어르신 남해나들이 1 조미아 2011.06.02 2143
451 (동영상) 어르신 남해나들이2 1 조미아 2011.06.02 2189
450 (동영상) 어르신 남해나들이3 1 조미아 2011.06.02 2278
449 (동영상)성가정회 성지순례 1 조미아 2011.10.01 1777
448 *마음을 여는 것* 최혜숙글라라 2009.05.21 2111
447 100원의 질서 김우현 2010.11.30 2053
446 10월 11일 무슨 날이신지 아시죠? 에밀리아나 2009.10.10 2193
445 10월 11일 본당의 날과 연차총친목회 1 에밀리아나 2009.09.15 2171
444 10월 24일(토)은 차동엽신부님 초청특강이 있습니다. 김형진 레오 2009.10.09 18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