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많은 교우분들과 함께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성가대와 복음게시물 게시판에서 에밀리아나 2009.07.04 2262
62 홈페이지의 문제점 3 김우현 2010.07.20 2264
61 감사드립니다 2 강스테파노 2009.04.03 2265
60 3월 15일 성당 바닥재교체 7 에밀리아나 2009.03.15 2266
59 태극이란? 김우현 2009.08.18 2266
58 춘원이란 지명을 아십니까? 1 김우현 2009.11.12 2266
57 주일에 주차장이 남다니? 김우현 2011.05.23 2266
56 정답을 맞취보세요~ 4 stephenia 2009.04.03 2271
55 황홀한 끌림 1 file 김일선 2009.04.30 2272
54 회원가입시 당부사항 에밀리아나 2009.03.06 2274
53 가입인사하기 에밀리아나 2009.04.04 2274
52 인생에서 필요한 다섯가지 끈 1 file 김일선 2009.03.17 2278
51 (동영상) 어르신 남해나들이3 1 조미아 2011.06.02 2282
50 해외 문학기행 -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따라서 file 김일선 2010.08.02 2286
49 2 김일선 2009.03.06 2289
48 박미카엘 신부님, 김우현 2010.12.30 2296
47 성모당 1 file 김빈첸시오 2009.03.02 2308
46 절벽 아래로.. 2 file c.루카 2009.10.21 2309
45 클로버의 꽃말은...? 4 stephenia 2009.04.23 2321
44 다시 대림절에 file 김일선 2009.12.01 2327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