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미사

by 김맹기실바노 posted Jun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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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가족미사 2015. 6. 14

씨앗이 땅에 묻혀서 가려지고, 낮이되고 밤이되고 낮이되고 밤이되고
이런 똑같은 일상에서 그 씨앗이 자라나게 되는것처럼
반복되어지는 우리의 일상이 조금더 정성으로 조금더 예수그리스도의 성심으로
또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루 하루를 일궈 나갈수 있도록 다짐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는 신부님의 인사로 가족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복사는 이화수(다미아노)가족, 독서에는 강호중(요셉)가족이
복음서는 임경근(토마스)가족, 봉헌은 박영조(토마스아퀴나스)가족
그리고 음악봉사는 특별히 태평동성당 청년 찬양팀이 봉사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