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8.31 20:43

세상의 본질

조회 수 18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우리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이 세상에 대한 두려움, 불안, 걱정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실제로 이 세상엔 우리를 두렵고 불안하게 하는 자연재해, 질병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거의 매일 발생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일들을 두렵고 불안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이러한 일들의 본질을 재수없는 악마의 저주 쯤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존재의미와 본질은 오로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난관도 우리를 괴롭히기 위한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리고 난관의 본질도 고통이 아닌 극복의 기쁨입니다.

따라서 모든 일을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면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가장 효괴적으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한단계 더 성숙되고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난관도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도 많이 있지만 하느님의 도움을 받으면 능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이 세상의 본질은 오로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란 생각을 가지면 이 세상에 대한 두려움, 불안, 걱정은 사라지고 항상 잔잔한 사랑의 기쁨과 평화와 자유가 충만한 마음상태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1. No Image 13Mar
    by 박철현
    2009/03/13 by 박철현
    Views 1928 

    십자가의 길 기도

  2. 십자가의 길 그림파일입니다

  3. No Image 31Aug
    by 윤기철
    2013/08/31 by 윤기철
    Views 1813 

    세상의 본질

  4. No Image 30Aug
    by 윤기철
    2013/08/30 by 윤기철
    Views 1519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방법

  5. 성당공사

  6. No Image 17Mar
    by 박철현
    2009/03/17 by 박철현
    Views 2092 

    성당 바닥 공사

  7. No Image 01Aug
    by 박철현
    2009/08/01 by 박철현
    Views 2802 

    색다른 시도

  8. No Image 30Aug
    by 윤기철
    2013/08/30 by 윤기철
    Views 1606 

    삶의 세가지 유형

  9. No Image 31Aug
    by 윤기철
    2013/08/31 by 윤기철
    Views 1672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10. 부활 제2주간 월요일에

  11. 본당홈피 주소 등록 시키겠습니다 (일단 네이버 부터...)

  12. No Image 30Mar
    by 박철현
    2009/03/30 by 박철현
    Views 2177 

    목요일에는...

  13. No Image 18Oct
    by 박철현
    2010/10/18 by 박철현
    Views 3176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14. No Image 05Apr
    by 박철현
    2010/04/05 by 박철현
    Views 3468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5. 글 쓸곳이 없어서 이곳에 씁니다.

  16. 그거 아세요?

  17. 교구 신부님이 선종하셨습니다 ㅠㅠ

  18. No Image 30Aug
    by 윤기철
    2013/08/30 by 윤기철
    Views 1558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19. No Image 02May
    by 정수범아오스딩
    2009/05/02 by 정수범아오스딩
    Views 2521  Replies 1

    강당타일공사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20. No Image 11Mar
    by 김일선
    2009/03/11 by 김일선
    Views 2629 

    [re] 1000차를 축하드립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