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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22:42

솔직히

조회 수 3364 추천 수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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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저는 솔직히 나름대로
본당 홈페이지를 활성화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본당 홈페이지 관리자로 등록된
전순희 (에밀리아나) 자매님, 김일선 (율리안나) 자매님
그리고 제석호 (안토니오) 형제님 모두 노력해 주시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들이나 성가대 단원들
그리고 몇몇 신자분들도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당의 신자분들이 이 분들 밖에 없는 건 아닙니다.
요셉회, 베드로회, 바오로회, 야고보회,
성모회, 성가정회, 모니카회, 마리아회
그리고 꾸리아와 레지오 단체들도 있습니다.
사목협의회도 있고, ME나 울뜨레아, 성령묵상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당 홈페이지가 개설된 지 한 달이 지나가는데도
베드로회, 야고보회만 신심단체 소식을 올려놓았을 뿐
신심단체들의 소식을 전혀 접할 수 없습니다.
물론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작은 소망은
여기서 종종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점입니다.
단체의 사진도 올려주시고 예전에 활동했던 모습을 올려주셔도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관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은 그렇게 이야기하실지 모릅니다.
시간 많은 본당신부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라고...
그 사실을 인정하지만 이왕에 본당 홈페이지가 생겼다면
애정과 관심을 쏟는 일은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주고 소식을 알려주는 홈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 ?
    내가누구게 2009.03.30 23:13
    신부님 이 바닥이 원래 이렇습니다 성당일/봉사 등 자기 관심 밖이니까요 본당 편하게 다니면 좋은데 너무편하게 다닐려고들 하죠 손도 안대고 코를 풀려고 하니 주인인 제가 보기도 딱한데 손님이신 신부님께서 보시기엔 오죽 하겠습니까... 나 아니라도 누군가 하겠지라는 생각들.... 걱정됩니다 그러려니 하십시요 댓글 지나쳤다면 용서하시고 편한밤되십시요
  • ?
    곽민영그레고리오 2009.03.31 09:57
    열심히는 솔직히 자신없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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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enia 2009.03.31 18:47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여기 들어오면 정말 재밋고, 저희 집 안방인양 마음이 편안한데...이런 행복을 맛보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임을 기억하시길....
  • ?
    김명옥/마리아막달레나 2009.03.31 21:05
    컴퓨터 다루기가 이렇게 힘들어서....딸 도움을 받습니다.
    힘내세요! 저희가족 모두 관심과 사랑보냅니다.
    우리딸이 컴퓨터 공부하라고 하네요.
    열심히 노력할게요. 신부님 화이팅!







  • ?
    김실바노 2009.04.01 17:23
    아마 조금 지나면 많은 분들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것이 익숙치 않은분들 많을겁니다
    저도 인터넷여행 매일 하면서도 막상 글 적을려면 망설여 집니다..
  • ?
    제석호 2009.04.04 22:47
    신부님 조금만 더 기다려 주이소^^
    그래도 오고싶어 오시는 분은 꼭 오실것입니다.
  • ?
    류희승(프란체스코) 2009.04.15 05:48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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