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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시작을 알립니다
울지마 울긴 왜울어
울면안돼 울면안돼
모두가 함께 축하를 합니다
남성 186차 추교완 야고보 형제님 수고하셨세여
여성 187차 강명주 스테파니아 자매님 고생하셨세여
선배님의 격려 한말씀
선배님의 격려 한말씀
교육기간 느꼈든 그 감동 그대로 .... 스타로서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꼴로레스.....
* 에밀리아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8-0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