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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시작을 알립니다
울지마 울긴 왜울어
울면안돼 울면안돼
모두가 함께 축하를 합니다
남성 186차 추교완 야고보 형제님 수고하셨세여
여성 187차 강명주 스테파니아 자매님 고생하셨세여
선배님의 격려 한말씀
선배님의 격려 한말씀
교육기간 느꼈든 그 감동 그대로 .... 스타로서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꼴로레스.....
* 에밀리아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8-09 23:02)
꾸르실료교육을 받으시고 스타가 되신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새벽녘 마나니따를 다녀오면서 진정 스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았습니다.
정말 무늬만 스타가 아닌 그리스도적 사도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며 회개와 쇄신을 통한 봉사자의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함을 뉘우치게 했습니다. 데꼴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