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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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우리시대의 역설 1 | 김율리아나 | 2009.03.02 | 2330 |
42 | 통영음식 1 | 김우현 | 2009.10.29 | 2337 |
41 | 독수리는 날개짓을 하지 않는다 11 | 박철현 | 2009.04.22 | 2340 |
40 | 통영의 정체성 | 김우현 | 2009.11.06 | 2345 |
39 | 성모상 2 | 김빈첸시오 | 2009.03.02 | 2357 |
38 | 죽는다는 것은... | 조동규베드로 | 2009.10.23 | 2366 |
37 |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가사만) 1 | 새벽반주 | 2011.04.07 | 2370 |
36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편지 | stephenia | 2009.06.01 | 2375 |
35 | 웃기는 펭귄 1 | k vincent | 2009.03.18 | 2376 |
34 |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2 | 에밀리아나 | 2009.03.18 | 2377 |
33 | [re] 늘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1 | 김일선 | 2009.03.13 | 2378 |
32 | 공현대축일(삼왕내조) | 정충길 | 2010.01.01 | 2380 |
31 | 북신동 성당 성모당 1 | 벨라 | 2009.03.01 | 2383 |
30 | 쪽지 보내기와 보기 | 에밀리아나 | 2009.03.12 | 2384 |
29 | 숫자를 발명하기 전의 세상, | 김우현 | 2009.06.23 | 2384 |
28 | 나는 배웠다.... 1 | stephenia | 2009.06.30 | 2385 |
27 | 3월 8일 교중 미사 후 성당에서 4 | 에밀리아나 | 2009.03.09 | 2386 |
26 | 사목회장님의 간곡한 부탁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1 | 김우현 | 2009.11.18 | 2390 |
25 |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삼복은 어떻게 정할까? | 김우현 | 2009.07.13 | 2397 |
24 | 감실과 제대 1 | 김빈첸시오 | 2009.03.02 | 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