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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가 사순절을 보내며 마음을 가다듬는 것은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나의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서이다.
주님은 우리가 사순절을 준비하지 않아도 이미 부활하여 계신다.

우리가 사순절을 보내는 것은
주님처럼 우리도 십자가의 길을 걸어
주님처럼 부활하기 위해서이다.
사순절은 주님의 부활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부활을 위하여 있다.

주님은 나의 부활을 위하여 부활하셨고
주님은 나의 부활을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다.
주님은 사순절을 통하여 내 인생을 부활의 삶으로 이끈다.

인생은 사순절이다.
내 인생에 사순절이 끝나는 날
내 인생이 부활로 완성되기를 기원해본다.
나의 부활을 기뻐하며 노래를 부르는 날이
내게 오기를 기원해 본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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