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2.13 22:00

진짜 도다리 쑥국

조회 수 19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조개를 다져서 달걀과 함께 풀어서 소금 간을 약간만 하고,
쑥을 함께 넣어 반죽한다,
물을 냄비에 팔팔 끓이고,, 도다리를 먼저 넣는다.
그 다음 반죽한 것을 한 숟가락씩 듬뿍 듬뿍 넣는다.
국이 끓으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그릇에 옮겨 담고,
도다리는 접시에 건져 내고 (가시 때문에 국에서 풀어지면 곤란)
한 숟갈 듬뿍 떠서 입에 넣어 보세요,
쑥 냄새와 함께 봄 내음이 가슴속으로 들어 옵니다.

보름이 되기 전에 쑥국을 세 번만 끓여 먹으면,
문특을 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시식한 결과를 댓글 주세요.
이것이 진짜 통영의 도다리 쑥국이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경숙아╚ㅖ스 2009.03.29 2008
262 교통표지판 인생 3 박철현 2009.04.02 2007
261 저에겐 크다란 영광이었습니다. 3 김실바노 2009.04.10 2006
260 소록도 연차총친목회 2탄 2 file 새벽반주 2010.10.04 2005
259 상아탑 야외행사 (충북 제천 베론성지/강원 영월 한반도지형) 3 file 새벽반주 2010.07.15 2005
258 결혼전 과 결혼후 2 새벽반주 2009.11.18 2000
257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존재하라 김일선 2009.07.30 1999
256 방글라데시 김우현 2009.09.25 1995
255 운영자님에게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1 김우현 2009.07.05 1993
254 나는 가끔 죽음이란걸 생각한다 정충길 2009.06.17 1991
253 마음이 쉬는 의자 1 진아녜스 2009.08.27 1990
252 손의 십계명 1 c.루카 2009.10.22 1988
251 부활을 못 믿겠다는 아이, 김우현 2009.05.04 1987
250 여름철 건강관리 1 김일선 2009.06.22 1985
249 뭐게요? 2 배 아말리아 2009.05.02 1984
248 동행 1 양해진미카엘 2009.04.21 1984
247 가톨릭신문 김우현 2010.03.21 1980
246 성당과 교회 2 김우현 2010.07.04 1976
245 2010년도 새로운 소공동체장. file 에밀리아나 2010.03.07 1966
» 진짜 도다리 쑥국 김우현 2011.02.13 196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