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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22:00

진짜 도다리 쑥국

조회 수 196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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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다져서 달걀과 함께 풀어서 소금 간을 약간만 하고,
쑥을 함께 넣어 반죽한다,
물을 냄비에 팔팔 끓이고,, 도다리를 먼저 넣는다.
그 다음 반죽한 것을 한 숟가락씩 듬뿍 듬뿍 넣는다.
국이 끓으면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그릇에 옮겨 담고,
도다리는 접시에 건져 내고 (가시 때문에 국에서 풀어지면 곤란)
한 숟갈 듬뿍 떠서 입에 넣어 보세요,
쑥 냄새와 함께 봄 내음이 가슴속으로 들어 옵니다.

보름이 되기 전에 쑥국을 세 번만 끓여 먹으면,
문특을 넘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시식한 결과를 댓글 주세요.
이것이 진짜 통영의 도다리 쑥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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