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2.12 02:42

어떤 부부의 헌신?

조회 수 18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티비의 다큐먼터리에 어느 노 부부가
동남아 어떤 섬에서 10년동안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다큐먼터리가 있었다.
중간부터 보았기에 어딘지 잘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말을 배우고 같이 생활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문자가 없는 민족이라 글도 가르치고 하는 장면의 타이틀이
추장으로 추대 되었다는 일이다.
10년 동안 얼마나 잘 했으면 추장으로 되었을까? 하는 생각은 잠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글이 알파벳이었다.
현지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럴 사정이 있었겠지만...
이들  부부가 그 아이들에게 그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쳤으면,,
그 사람들의 언어를 문자화 하는데 가장 빠른 길인것인데,,,??
아마 그 부부는 한글의 장점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핸드폰의 시대가 왔는데 문자 보내기가 얼마나 편리할까?
외딴 섬이라도 이제 문명이 들어갈 텐데??
나는 오히려 알파벳으로 문자를 가르치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부족해 보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감기와 신종풀루 구별법 정충길 2009.09.04 1545
402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에밀리아나 2009.07.09 1548
401 전례, 하느님과 소통하기 file 김나연 2013.03.11 1550
400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1 ♡경숙아╚ㅖ스 2009.07.03 1589
399 빵을 나누고 포도주를 나누는 1 에밀리아나 2009.04.10 1592
398 동피랑에 첨 가보니... 1 에밀리아나 2010.06.06 1597
397 [re] 미카엘 신부님 축일 1 김일선 2010.09.27 1597
396 가을속 문학기행 - 이외수의 감성마을을 찾아서... 1 file 김일선 2009.10.13 1604
395 기행문3 file 김일선 2010.08.04 1608
394 봄날에... 2 file 김일선 2010.04.13 1609
393 성모님의 밤(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file 김맹기실바노 2015.05.11 1612
392 가신 분과 오신 분. file 에밀리아나 2010.03.07 1621
391 수도원 피정 file 김나연 2012.12.31 1624
390 위령의 날에... file 김일선 2010.11.02 1629
389 겨울바다를 보며 1 file 김일선 2010.12.05 1632
388 이젠 다시 사랑으로 2 file 김일선 2011.03.18 1632
387 더 넓게 더 아름답게! 2 file 김일선 2010.06.15 1634
386 우물안 개구리 1 김우현 2011.09.30 1636
385 오카리나 file 김일선 2009.07.23 1639
384 가입 인사올립니다 3 양해진미카엘 2009.04.15 164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