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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02:42

어떤 부부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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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티비의 다큐먼터리에 어느 노 부부가
동남아 어떤 섬에서 10년동안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다큐먼터리가 있었다.
중간부터 보았기에 어딘지 잘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말을 배우고 같이 생활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문자가 없는 민족이라 글도 가르치고 하는 장면의 타이틀이
추장으로 추대 되었다는 일이다.
10년 동안 얼마나 잘 했으면 추장으로 되었을까? 하는 생각은 잠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글이 알파벳이었다.
현지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럴 사정이 있었겠지만...
이들  부부가 그 아이들에게 그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쳤으면,,
그 사람들의 언어를 문자화 하는데 가장 빠른 길인것인데,,,??
아마 그 부부는 한글의 장점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핸드폰의 시대가 왔는데 문자 보내기가 얼마나 편리할까?
외딴 섬이라도 이제 문명이 들어갈 텐데??
나는 오히려 알파벳으로 문자를 가르치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부족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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