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티비의 다큐먼터리에 어느 노 부부가
동남아 어떤 섬에서 10년동안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다큐먼터리가 있었다.
중간부터 보았기에 어딘지 잘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말을 배우고 같이 생활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문자가 없는 민족이라 글도 가르치고 하는 장면의 타이틀이
추장으로 추대 되었다는 일이다.
10년 동안 얼마나 잘 했으면 추장으로 되었을까? 하는 생각은 잠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글이 알파벳이었다.
현지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럴 사정이 있었겠지만...
이들 부부가 그 아이들에게 그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쳤으면,,
그 사람들의 언어를 문자화 하는데 가장 빠른 길인것인데,,,??
아마 그 부부는 한글의 장점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핸드폰의 시대가 왔는데 문자 보내기가 얼마나 편리할까?
외딴 섬이라도 이제 문명이 들어갈 텐데??
나는 오히려 알파벳으로 문자를 가르치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부족해 보였다.
동남아 어떤 섬에서 10년동안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다큐먼터리가 있었다.
중간부터 보았기에 어딘지 잘 모르지만,
그 사람들의 말을 배우고 같이 생활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문자가 없는 민족이라 글도 가르치고 하는 장면의 타이틀이
추장으로 추대 되었다는 일이다.
10년 동안 얼마나 잘 했으면 추장으로 되었을까? 하는 생각은 잠깐,,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글이 알파벳이었다.
현지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럴 사정이 있었겠지만...
이들 부부가 그 아이들에게 그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쳤으면,,
그 사람들의 언어를 문자화 하는데 가장 빠른 길인것인데,,,??
아마 그 부부는 한글의 장점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핸드폰의 시대가 왔는데 문자 보내기가 얼마나 편리할까?
외딴 섬이라도 이제 문명이 들어갈 텐데??
나는 오히려 알파벳으로 문자를 가르치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이 부족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