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출장차 강원도 양양을 방문하게 되었다.
동해와 설악의 청정한 자연과 어우러진
스페인의 마드리드 궁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대명 솔비치 호텔& 리조트에서
1박을 하면서...
아침 7시경!
동해의 장엄한 일출광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솔비치의 넓은 광장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마치 지중해를 보는 듯 했다.
리조트에서 산책로를 통해
해변과 연결이 되어있었지만
군사보호구역이라 철책을 내려갈 수가 없었다.
외부광장의 조각물과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색상의 이색적인 상아타일 등에서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