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길에서 혼자 뒹구는
저 작은 돌
얼마나 행복할까
세상 출셀랑 아랑 곳 없고
급한 일 일어날까 두려움 없네
천연의 갈색 옷은
지나던 어느 우주가 입혀줬나
혼자 살며 홀로 빛나는
태양처럼 다른 데 의지함 없이
꾸미지 않고 소박하게 살며
하늘의 뜻을 온전히 따르네 - 에밀리 디킨스
* 원격진료 관계차
대구.경북지역 출장을 갔다가
영양군을 지나치는데
가로등이 이색적이어서
한 컷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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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가사만)
불혹
이젠 다시 사랑으로
캄보디아 기행!
깜짝 놀랬습니다.
진짜 도다리 쑥국
어떤 부부의 헌신?
홈피 관리자 없나요?
설날 미사
가톨릭신문
멈추어 버린 홈피
신묘년 새해 첫날에.
박미카엘 신부님,
대자 모임
하느님과 하나님
겨울바다를 보며
동해안 일출
100원의 질서
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침묵피정 중에서...
미 사 시 간 | |||
월 | |||
화 | 19:30 | ||
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어린이 18:00 |
중고등부 18:00 |
특 전 18:00 |
주일 | 7:00 | 10:3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중고등부 | 토요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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