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길에서 혼자 뒹구는
저 작은 돌
얼마나 행복할까
세상 출셀랑 아랑 곳 없고
급한 일 일어날까 두려움 없네
천연의 갈색 옷은
지나던 어느 우주가 입혀줬나
혼자 살며 홀로 빛나는
태양처럼 다른 데 의지함 없이
꾸미지 않고 소박하게 살며
하늘의 뜻을 온전히 따르네 - 에밀리 디킨스
* 원격진료 관계차
대구.경북지역 출장을 갔다가
영양군을 지나치는데
가로등이 이색적이어서
한 컷 해보았다.^^
2010.11.19 17:13
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조회 수 2259 추천 수 0 댓글 0
| 첨부 '4' |
|---|
||0||0길에서 혼자 뒹구는
저 작은 돌
얼마나 행복할까
세상 출셀랑 아랑 곳 없고
급한 일 일어날까 두려움 없네
천연의 갈색 옷은
지나던 어느 우주가 입혀줬나
혼자 살며 홀로 빛나는
태양처럼 다른 데 의지함 없이
꾸미지 않고 소박하게 살며
하늘의 뜻을 온전히 따르네 - 에밀리 디킨스
* 원격진료 관계차
대구.경북지역 출장을 갔다가
영양군을 지나치는데
가로등이 이색적이어서
한 컷 해보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3 |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1 | 에밀리아나 | 2009.04.12 | 2371 |
| 382 | 부활을 축하합니다 2 | 박철현 | 2009.04.13 | 2810 |
| 381 | 엠마오 이야기 2 | k vincent | 2009.04.13 | 2891 |
| 380 |
봄날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1 
|
김일선 | 2009.04.13 | 2750 |
| 379 | [re] 넘 멋지죠? | 양해진미카엘 | 2009.04.15 | 2774 |
| 378 |
넘 멋지죠?
3
|
북신동성당 | 2009.04.14 | 2770 |
| 377 | 엠마오로 떠나는 제자들...(오늘의 복음말씀) 4 | stephenia | 2009.04.15 | 2910 |
| 376 | 일상의 신화 6 | 배 아말리아 | 2009.04.15 | 2406 |
| 375 | 가입 인사올립니다 3 | 양해진미카엘 | 2009.04.15 | 2351 |
| 374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4 | 박철현 | 2009.04.15 | 2620 |
| 373 | 엄마 ! 6 | 배 아말리아 | 2009.04.16 | 2310 |
| 372 |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4
|
김일선 | 2009.04.16 | 2198 |
| 371 | 존경하는 교우들에게 1 | 강호중(요셉) | 2009.04.17 | 2355 |
| 370 | [re] 관리자님 보세요 1 | 김일선 | 2009.04.20 | 2307 |
| 369 | 관리자님 보세요 1 | 양해진미카엘 | 2009.04.18 | 2399 |
| 368 | 내 안에 예수님 있다 5 | 배 아말리아 | 2009.04.20 | 2334 |
| 367 | 라파엘,배마리아,벨라도차,한주성 2 | 에밀리아나 | 2009.04.20 | 2893 |
| 366 | 동행 1 | 양해진미카엘 | 2009.04.21 | 2292 |
| 365 | 조금만 참아주세요 8 | STELLAR * | 2009.04.21 | 2777 |
| 364 | 독수리는 날개짓을 하지 않는다 11 | 박철현 | 2009.04.22 | 2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