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길에서 혼자 뒹구는
저 작은 돌
얼마나 행복할까
세상 출셀랑 아랑 곳 없고
급한 일 일어날까 두려움 없네
천연의 갈색 옷은
지나던 어느 우주가 입혀줬나
혼자 살며 홀로 빛나는
태양처럼 다른 데 의지함 없이
꾸미지 않고 소박하게 살며
하늘의 뜻을 온전히 따르네 - 에밀리 디킨스
* 원격진료 관계차
대구.경북지역 출장을 갔다가
영양군을 지나치는데
가로등이 이색적이어서
한 컷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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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100원의 질서
동해안 일출
겨울바다를 보며
하느님과 하나님
대자 모임
박미카엘 신부님,
신묘년 새해 첫날에.
멈추어 버린 홈피
가톨릭신문
설날 미사
홈피 관리자 없나요?
어떤 부부의 헌신?
진짜 도다리 쑥국
깜짝 놀랬습니다.
캄보디아 기행!
이젠 다시 사랑으로
불혹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가사만)
성가정회 피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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