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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달력에 쓰인 행사표등을
옮겨 온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할 것인데?
요즘 같이 주일 미사에 변동이 있을 경우,,,,

다른 교구의 형제자매가 여행하다
북신성당에서 미사를 올릴까? 하고
엿볼 수 도 있을 것인데?

수녀님 사진도 아직도 구하지 못한 것일까?
요즘 흔한 디카로 찰깍하여 올리면 간단할 것인데?
홈피가 개설된 시간도 상당할 것인데?
아직도 핑계가 남았을까? 궁금합니다.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했는데?
우리가 너무 소홀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젊었으면 차고 해 보련만,,,,?

너무나 유감 스러워 해 보는 넉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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