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찾아가보니 찾아온 곳 없네
돌아와 보니 돌아온 곳 없네
다시 떠나가 보니 떠나온 곳 없네
살아도 산 것이 없고
죽어도 죽은 것이 없네
해미가 깔린 새벽녘
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 알 떠 있네. - 정호승
* 지심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도
자꾸만 눈길은 바다 쪽으로 향한다...
흐렸다가 맑았다가,햇빛과 비를 뿌리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바다는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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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찾아가보니 찾아온 곳 없네
돌아와 보니 돌아온 곳 없네
다시 떠나가 보니 떠나온 곳 없네
살아도 산 것이 없고
죽어도 죽은 것이 없네
해미가 깔린 새벽녘
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 알 떠 있네. - 정호승
* 지심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도
자꾸만 눈길은 바다 쪽으로 향한다...
흐렸다가 맑았다가,햇빛과 비를 뿌리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바다는 장관이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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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09.10.20 |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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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 2009.10.17 |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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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내어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