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찾아가보니 찾아온 곳 없네
돌아와 보니 돌아온 곳 없네
다시 떠나가 보니 떠나온 곳 없네
살아도 산 것이 없고
죽어도 죽은 것이 없네
해미가 깔린 새벽녘
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 알 떠 있네. - 정호승
* 지심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도
자꾸만 눈길은 바다 쪽으로 향한다...
흐렸다가 맑았다가,햇빛과 비를 뿌리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바다는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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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찾아가보니 찾아온 곳 없네
돌아와 보니 돌아온 곳 없네
다시 떠나가 보니 떠나온 곳 없네
살아도 산 것이 없고
죽어도 죽은 것이 없네
해미가 깔린 새벽녘
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 알 떠 있네. - 정호승
* 지심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도
자꾸만 눈길은 바다 쪽으로 향한다...
흐렸다가 맑았다가,햇빛과 비를 뿌리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바다는 장관이었다~
일요일 미사후 아내와 걷는 둘만의 올레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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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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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12.01 | 2505 |
| 382 | 100원의 질서 | 김우현 | 2010.11.30 | 2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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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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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11.19 | 2020 |
| 380 |
침묵피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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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11.12 | 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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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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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11.02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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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마운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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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10.27 |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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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단체별 동하계용품정리 분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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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아오스딩 | 2010.10.16 | 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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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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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10.13 |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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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연차총친목회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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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10.04 |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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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연차총친목회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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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10.04 |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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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신부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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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나 | 2010.09.26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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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현양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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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9.20 |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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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렌즈에 담을수 있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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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09.14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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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미사후 아내와 걷는 둘만의 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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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09.14 |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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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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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9.08 |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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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 마을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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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8.31 | 1715 |
많은 시간을 내어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