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찾아가보니 찾아온 곳 없네
돌아와 보니 돌아온 곳 없네
다시 떠나가 보니 떠나온 곳 없네
살아도 산 것이 없고
죽어도 죽은 것이 없네
해미가 깔린 새벽녘
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 알 떠 있네. - 정호승
* 지심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도
자꾸만 눈길은 바다 쪽으로 향한다...
흐렸다가 맑았다가,햇빛과 비를 뿌리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바다는 장관이었다~
| 첨부 '7' |
|---|
||0||0찾아가보니 찾아온 곳 없네
돌아와 보니 돌아온 곳 없네
다시 떠나가 보니 떠나온 곳 없네
살아도 산 것이 없고
죽어도 죽은 것이 없네
해미가 깔린 새벽녘
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 알 떠 있네. - 정호승
* 지심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면서도
자꾸만 눈길은 바다 쪽으로 향한다...
흐렸다가 맑았다가,햇빛과 비를 뿌리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바다는 장관이었다~
일요일 미사후 아내와 걷는 둘만의 올레길
-
동해안 일출
-
100원의 질서
-
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
침묵피정 중에서...
-
위령의 날에...
-
지리마운틴의 가을
-
신심단체별 동하계용품정리 분담표입니다
-
진주시 유등축제
-
구역분과 하반기 연수를 다녀와서
-
소록도 연차총친목회 2탄
-
소록도 연차총친목회 1탄
-
아직도 월중행사표가 공란입니다.
-
미카엘 신부님 축일
-
[re] 미카엘 신부님 축일
-
순교자 현양대회를 마치고...
-
요즈음 렌즈에 담을수 있는 꽃들
-
일요일 미사후 아내와 걷는 둘만의 올레길
-
허허바다
-
예물과 헌금
-
땅 끝 마을 추억여행
많은 시간을 내어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