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차 꾸르실료를 다녀와서...

by stephenia posted Aug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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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찬미예수님!
북신성당 형제 자매 여러분, 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저는 이번 187차 여성 꾸르실료를 다녀온
강명주(스테파니아)입니다.

그 곳에서 너무나 큰 은총과 사랑 속에  
3박 4일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물적으로 영적으로 많은 빨랑카 해 주신 분들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을런지...
지금도 그 사랑에 눈물이 난답니다. ㅠ.ㅠ (너무 오버했나요?ㅋㅋ)

제게 이런 은혜로운 시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사랑하는 북신 성당 형제 자매 여러분,
그리고
신부님과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 가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