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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시작을 알립니다

울지마 울긴 왜울어

울면안돼 울면안돼

모두가 함께 축하를 합니다

남성 186차 추교완 야고보 형제님 수고하셨세여

여성 187차 강명주 스테파니아 자매님 고생하셨세여

선배님의 격려 한말씀

선배님의 격려 한말씀

교육기간 느꼈든 그 감동 그대로 .... 스타로서 모범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꼴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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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선 2010.08.09 13:36
    빨리 올리셨네요~~ 역시 전문가가 찍은 사진이라 다르군요. 감쏴함다^^
    꾸르실료교육을 받으시고 스타가 되신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새벽녘 마나니따를 다녀오면서 진정 스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았습니다.
    정말 무늬만 스타가 아닌 그리스도적 사도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며 회개와 쇄신을 통한 봉사자의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함을 뉘우치게 했습니다. 데꼴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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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반주 2010.08.09 15:39
    여름에도 마냐니따를 가야하는데 덥다보니 엄두가 나질않네요
    그래서 전 겨울에만 간답니다 ... 게시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께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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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enia 2010.08.10 14:42
    꾸르실료 환영식에 많은 분들 함께 해 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사진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ㅠ,ㅠ
    주님께 받은 은총을 이웃에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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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스테파노 2010.08.11 09:31
    환영식에 참석해 수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 도움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환송식이나 마냐니따등에도 많은 관심 과 참여 부탁드리고 기도 와 그림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186차 187차 남/여 꾸르실료 환영식

  2. 기행문5

  3. 187차 꾸르실료를 다녀와서...

  4. 복사단 물놀이캠프

  5. 고성 상리 연꽃공원

  6. 길 위에서 말하다

  7. 지심도에서 좋은분들과 함께한 휴일

  8. 땅 끝 마을 추억여행

  9. 예물과 헌금

  10. 허허바다

  11. 일요일 미사후 아내와 걷는 둘만의 올레길

  12. 요즈음 렌즈에 담을수 있는 꽃들

  13. 순교자 현양대회를 마치고...

  14. 미카엘 신부님 축일

  15. [re] 미카엘 신부님 축일

  16. 아직도 월중행사표가 공란입니다.

  17. 소록도 연차총친목회 1탄

  18. 소록도 연차총친목회 2탄

  19. No Image 04Oct
    by 정수범아오스딩
    2010/10/04 by 정수범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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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분과 하반기 연수를 다녀와서

  20. 진주시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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