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04.22 14:52

동피랑,,,

조회 수 190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통영은 유명한 곳이 꾀 많은 편이다.
한산섬 세병관 해저터널 케이블카 등등,
이웃 동네는
희미한 공룡발자국 하나 갖고 안감힘을 쓰고 있는 것에 비하면
통영은 관광소재가 너무나 많은 편이다.

그런데도 난데없이 동피랑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매스콤의 힘은 대단하다.
동피랑에 한번 가고 싶다는 친구가 있는거 보면..
나는 아직 동피랑에 발걸음 하지 못했다.
옛날에 보았던 상상만이다.

동피랑이라는 어감이 참 묘하다.
그래서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하나 보다.
통영 말에 벼랑이라는 낱말이 있다.
사전에 있는거 보면 사투리는 아닌 모양이다.
낭떠러지 같은 곳을 이르는 말이다.
절벽 같은 곳이다.
벼랑이 발음하기 쉽게,
동피랑으로 된것 같다.

그런 절벽같은 곳에 집을 지어 살게 되었을까?
사변통에 그랬을까?
6.25가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서피랑도 있는데?
동피랑만 뜨게 되었다.
서피랑도 발돋움 한다고 현수막이 걸려있다.

통영은 관광도시로서 잘 개발 이용하면
남해안 '제일의 휴양지'가 될 수 있겠다 하는
희망이 있어 참 좋다.
  • ?
    힌옥련엠마누엘라 2010.04.25 19:44
    통영은 평지가 적어서 많은 집들이 비탈에 지어진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릅답게 느껴지던데,
    거기에 그림을 그려 놓으니 독특한 멋이 나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김우현님께. 3 에밀리아나 2009.07.05 1492
302 장난아니게 비가 내리네요. 1 에밀리아나 2009.07.07 1893
301 걸림돌 stephenia 2009.07.07 2509
300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1 stephenia 2009.07.08 2579
299 게임도 7.23 저작권법에 걸릴까??? 에밀리아나 2009.07.08 2247
298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에밀리아나 2009.07.09 1550
297 운영자님에게 다시한번 ??. 김우현 2009.07.10 2187
296 [re] 바오로 형제님께 박철현 2009.07.11 2159
295 홈 페이지의 활성화 ?? 김우현 2009.07.12 2248
294 불평도 할 만 하네요. 김우현 2009.07.13 2159
293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나눔의 사랑'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김일선 2009.07.13 2143
292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삼복은 어떻게 정할까? 김우현 2009.07.13 2397
291 구멍난 하늘 2 에밀리아나 2009.07.16 1905
290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 2 ♡경숙아╚ㅖ스 2009.07.20 1871
289 작년 겨울 눈올때 찍은 독사진~~~~ 2 file 아가다 2009.07.23 1659
288 뛰다가 자빠질(넘어질)라 ~~~~ 1 file 아가다 2009.07.23 1872
287 오카리나 file 김일선 2009.07.23 1639
286 반석 책으로 하는 미사곡들. 1 에밀리아나 2009.07.26 1842
285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 신앙학교 2 file 에밀리아나 2009.07.29 1876
284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존재하라 김일선 2009.07.30 199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