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고
‘수난복음’을 통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예고하는
주님수난성지주일 낮 미사를 마치고...
전 레지오 단원들은 즐건마음으로
부활 맞이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성당바닥을 왁스로 닦아내고
구석구석 손이 잘 가지 않는 유리창의 묵은 때와
성모상, 요셉상, 강당 등에...
모두 힘을 합쳐 반질반질하게 청소하였습니다.
청소 후 모니카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해준
국밥도 맛있게 먹고서...
음~ 아무튼...일용할 한끼 식사도 해결해주시고 ♬
*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