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드디어 뜻있는 천주교 평신도 모임이 결성된것 같다. 3월 25일 중앙일보 광고를 크게 낸걸 보면,,, 그 여파가 신도들 간에 한참 동안 소용돌이가 될것 같다. 이제 정의구현사제단 도 신자들의 정당한 평가를 받을 것 같다. 그 광고에 정의평화위원회가 무엇을 하는 기구이냐고 주교회의에 묻고 있다. 일부 사제들의 좌경화를 걱정하고 있다. 이제야 정식 논의가 시작될 조짐이다. 한국의 천주교는 사제들의 포교에 의한 신앙이 아니다. 신자들의 발로에 의한 신앙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되새기는 듯 정의로움을 이루어 가려 하는 것 같애 마음이 흐뭇하다. 내가 천주교 평신도가 된것을 잘 한 일이구나 하고 믿음이 간다. 뜻있는 천주교 평신도 모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캐논변주곡을 들으며..
-
캄보디아 기행!
-
침묵피정 중에서...
-
친구 이야기(새영세자)
-
충남 예산성당에서
-
출석 체크란이 있다면....
-
춘원이란 지명을 아십니까?
-
춘원면은 현 통영입니다
-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삼복은 어떻게 정할까?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
천주교 평신도 모임
-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
-
참 좋은 사람
-
쪽지 보내기와 보기
-
진짜 도다리 쑥국
-
진주시 유등축제
-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
진달래꽃 경상도버전
-
지심도에서 좋은분들과 함께한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