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03.21 13:53

가톨릭신문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가톨릭신문을 구독한지 1년이 되었다.

한마디로 구독평을 한다면 참 "유감스럽다"
두마디로 보탠다면 신자들의 즐거운 장이 되어야 하는데? 아쉽다,
세마디로 종결하면 좌경신부들의 토론장 같았다.

평범한 신자들의 투고하는 길이 막혀 있고,
어느 면을 보아도 잔치 분위기는  없었다.

나는 잘 모른다. 가톨릭신문은 처음으로 보았으니까,
크다란 제목만 읽게 되고 구독을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신자들을 위한 신문이 되어야 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놀라운 일? 1 김우현 2010.01.14 2090
302 서예(붓글씨)에 관심이 있으신분,,,,, 김우현 2009.08.25 2086
301 행복한 마음 1 정충길 2009.05.30 2086
300 중요사항-회원가입시 2 에밀리아나 2009.03.28 2084
299 성당의 "금주 행사 .소식"이 궁금하시면 에밀리아나 2009.03.24 2082
298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2 강스테파노 2009.04.02 2080
297 [re] 넘 멋지죠? 양해진미카엘 2009.04.15 2079
296 미카엘 신부님 축일 1 file 에밀리아나 2010.09.26 2077
295 가톨릭신문 김우현 2011.02.04 2076
294 관리자님 보세요 1 양해진미카엘 2009.04.18 2073
293 99와 1의 차이 박철현 2009.03.28 2073
292 개불과 낙조 file 김일선 2010.01.22 2067
291 100원의 질서 김우현 2010.11.30 2057
290 늘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2 아가다 2009.03.12 2057
289 넘 멋지죠? 3 file 북신동성당 2009.04.14 2055
288 1월14일목요일 신부님강논말씀 3 file 정충길 2010.01.15 2050
287 내가 참 좋아하는 ... 7 배 아말리아 2009.04.07 2045
286 공곶이 도보순례 file 김일선 2010.04.28 2044
285 모니카회 알타리 무우 담그는 날 점심에... 3 에밀리아나 2009.05.31 2042
284 부처님 오신날, 1 김우현 2009.05.02 204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