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03.21 13:53

가톨릭신문

조회 수 19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가톨릭신문을 구독한지 1년이 되었다.

한마디로 구독평을 한다면 참 "유감스럽다"
두마디로 보탠다면 신자들의 즐거운 장이 되어야 하는데? 아쉽다,
세마디로 종결하면 좌경신부들의 토론장 같았다.

평범한 신자들의 투고하는 길이 막혀 있고,
어느 면을 보아도 잔치 분위기는  없었다.

나는 잘 모른다. 가톨릭신문은 처음으로 보았으니까,
크다란 제목만 읽게 되고 구독을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신자들을 위한 신문이 되어야 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에밀리아나 2009.07.09 1548
162 걸림돌 stephenia 2009.07.07 2509
161 장난아니게 비가 내리네요. 1 에밀리아나 2009.07.07 1893
160 운영자님에게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1 김우현 2009.07.05 1993
159 김우현님께. 3 에밀리아나 2009.07.05 1492
158 성가대와 복음게시물 게시판에서 에밀리아나 2009.07.04 2262
157 마음찡한 감동글......퍼왔네요... 1 ♡경숙아╚ㅖ스 2009.07.03 1679
156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1 ♡경숙아╚ㅖ스 2009.07.03 1589
155 복사단 7,8월 일정표 file 배 아말리아 2009.07.02 1802
154 나는 배웠다.... 1 stephenia 2009.06.30 2385
153 「바오로 해」폐막미사를 마치고... file 김일선 2009.06.30 2035
152 일이 점점 커졌습니다.....ㅠ ㅠ 4 ♡경숙아╚ㅖ스 2009.06.27 2251
151 버스?! 리무진?! 2 ♡경숙아╚ㅖ스 2009.06.27 1939
150 숫자를 발명하기 전의 세상, 김우현 2009.06.23 2384
149 오빠 아저씨 할배 구별법... 3 ♡경숙아╚ㅖ스 2009.06.22 2126
148 여름철 건강관리 1 김일선 2009.06.22 1985
147 나는 가끔 죽음이란걸 생각한다 정충길 2009.06.17 1991
146 “통영연극예술축제” 가 열리고 있어요. 2 김일선 2009.06.08 2416
145 사랑의 헛수고 1 file 에밀리아나 2009.06.10 2251
144 4구역 1반 단합대회 3 file 박미옥사비나 2009.06.03 225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