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리 곁에서 일년을 수고 해주신 스텔라 수녀님. 가신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충분히 펼피시는 수도자가 되시게 늘 생각하겠습니다... 새로 오신 김안나수녀님. 제주도에서 오셨는데 남쪽 나라인 저희 본당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