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리 홈피에 3차신경통이라는 글을 올린 일이 있는데? 어느날 오경주란 분이 부인이 3차 신경통인것 같다 면서 도움을 청하더 나이다. 그래서 나는 북신성당 형제분인것 같애서 반갑게 인사를 했더니? 글쎄 창원에 사시는 분인데 천주교 신자도 아니고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나는 네이버에 들어가서 3차신경통을 조회 해 보아도 전연 그런거 찾을 수 없었는데? 그래서 어떻게 북신성당 홈피의 회원등록도 하지 않았는데? 북신성당 홈피의 글을 읽었을 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세대에게는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그 후 소식이 없어 그 이상 물어 볼 수 없어,,, 지나가는 궁금증을 묻어 둡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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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미사후 아내와 걷는 둘만의 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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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09.14 | 1789 |
322 | 회개의 삶 | 김일선 | 2010.03.23 | 1791 |
321 | 성모님 성월 1 | 박철현 | 2009.05.01 | 1792 |
320 | 부스러기 성경이야기 | 김우현 | 2010.06.06 | 1793 |
319 | 그것은 희망입니다 2 | 박철현 | 2009.03.29 | 1802 |
318 |
복사단 7,8월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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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말리아 | 2009.07.02 | 1802 |
317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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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5.13 | 1806 |
316 |
하느님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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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09.10.28 | 1807 |
315 | 도다리 쑥국 | 김우현 | 2010.05.20 | 1809 |
314 |
가을국화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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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길 | 2009.10.25 | 1811 |
313 | 디자인의 허실. | 김우현 | 2009.11.09 | 1815 |
312 | 예물과 헌금 1 | 김우현 | 2010.09.02 | 1816 |
311 | 하느님과 하나님 | 김우현 | 2010.12.21 | 1821 |
310 | 새로운 성당 | 김우현 | 2010.02.15 | 1823 |
309 | 4구역 2반 반모임 장소 공지 1 | 박프란체스카 | 2009.09.08 | 1825 |
308 |
신심단체별 동하계용품정리 분담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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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범아오스딩 | 2010.10.16 | 1826 |
307 | 사내하청 | 김우현 | 2010.07.27 | 1830 |
306 | 그런가 그랬군 | 조동규베드로 | 2009.10.14 | 1834 |
305 |
기행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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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8.06 |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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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차 187차 남/여 꾸르실료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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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주 | 2010.08.09 | 1839 |
올렸기에 그런것 같읍니다 좋은글 많이 써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