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리 홈피에 3차신경통이라는 글을 올린 일이 있는데? 어느날 오경주란 분이 부인이 3차 신경통인것 같다 면서 도움을 청하더 나이다. 그래서 나는 북신성당 형제분인것 같애서 반갑게 인사를 했더니? 글쎄 창원에 사시는 분인데 천주교 신자도 아니고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나는 네이버에 들어가서 3차신경통을 조회 해 보아도 전연 그런거 찾을 수 없었는데? 그래서 어떻게 북신성당 홈피의 회원등록도 하지 않았는데? 북신성당 홈피의 글을 읽었을 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세대에게는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그 후 소식이 없어 그 이상 물어 볼 수 없어,,, 지나가는 궁금증을 묻어 둡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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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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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 2013.06.04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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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회개의 삶 | 김일선 | 2010.03.23 | 1791 |
457 |
황홀한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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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09.04.30 | 2272 |
456 |
황순원의 소나기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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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09.10.20 | 2247 |
455 | 환영합니다. | 에밀리아나 | 2009.03.04 | 2568 |
454 |
환상의 섬! 욕지 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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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 2013.06.19 |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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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홈페이지의 문제점 3 | 김우현 | 2010.07.20 | 2264 |
450 | 홈 페이지의 활성화 ?? | 김우현 | 2009.07.12 | 2248 |
449 | 형제님들만 보십시요 | 새벽반주 | 2011.11.18 | 1384 |
448 | 협조부탁드립니다 3 | 강스테파노 | 2009.04.01 |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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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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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9.08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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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행복한 마음 1 | 정충길 | 2009.05.30 |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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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승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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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길 | 2009.10.21 | 1923 |
올렸기에 그런것 같읍니다 좋은글 많이 써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