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10.24 12:05

기도는 영혼의 음식

조회 수 1726 추천 수 0 댓글 1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기도는 마치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영혼 생명을 위한 음식과 같은 것입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약해지고 굶어 죽게 되듯이
은총의 문인 기도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신적으로 점점 쇠약해지고
병들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영신 생명에 생기를 주는
영성 생활의 필수적이고 본질적인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만이
참으로 사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은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만이
사랑의 생활이고 사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생활입니다.

-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187차 꾸르실료를 다녀와서... 3 stephenia 2010.08.10 1962
242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모습 2 file 김일선 2009.03.26 1960
241 성탄절 새로운 하느님의 2 file 에밀리아나 2009.12.26 1956
240 반구역 활성화 방법 정충길 2009.10.23 1956
239 늙은이를 위한 하루나들이 감사합니다 1 정충길 2009.05.25 1949
238 8월30일 신부님 강논말씀 1 정충길 2009.08.31 1945
237 라이락 묘목 김우현 2010.03.08 1942
236 춘원면은 현 통영입니다 정충길 2009.11.14 1942
235 유월에 file 김나연 2014.06.05 1941
234 주님 만찬 성목요일미사 1 에밀리아나 2009.04.10 1940
233 믿거나 말거나 1 박철현 2009.03.25 1940
232 슬픔이 하나 김일선 2009.08.07 1939
231 버스?! 리무진?! 2 ♡경숙아╚ㅖ스 2009.06.27 1939
230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박철현 2009.05.22 1939
229 설날 미사 김우현 2011.02.08 1938
228 8월 한달 동안 무슨 일들이??? file 에밀리아나 2009.08.24 1934
227 순교자 현양대회를 마치고... file 김일선 2010.09.20 1933
226 충남 예산성당에서 2 file 새벽반주 2010.06.22 1932
225 소록도 연차총친목회 1탄 file 새벽반주 2010.10.04 1931
224 천주교 평신도 모임 김우현 2010.03.25 193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