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욕심

by c.루카 posted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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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찬미예수님

반가운 맘에 가입했는데..
글쓰기가 되질 않습니다.

저야 부탁하여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만..
지나 가나 들린 교우님들..
사랑의 말씀이나 채찍질의 말씀을 들을 문이 막혀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유게시판만이라도 가입과 동시에 글쓰기가 되기를 바란다면 저의 욕심일까요?
조금이라도 홈피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감히 한 자 씁니다.
저의 투정 느그러이 받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