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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12:54

저의 욕심

조회 수 2588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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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찬미예수님

반가운 맘에 가입했는데..
글쓰기가 되질 않습니다.

저야 부탁하여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만..
지나 가나 들린 교우님들..
사랑의 말씀이나 채찍질의 말씀을 들을 문이 막혀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유게시판만이라도 가입과 동시에 글쓰기가 되기를 바란다면 저의 욕심일까요?
조금이라도 홈피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감히 한 자 씁니다.
저의 투정 느그러이 받아주시길..^^;
  • ?
    박철현 2009.10.21 16:06
    먼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본당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가입할 때 자기소개를 해 주셔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기소개만 해 주시면 빠르게 등업이 되고 글도 쓰실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분들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거든요.
    교구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이니 만큼 교구의 방침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구의 방침이 자기소개를 해 주시는 분들을 등업한 다음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이라서요.
    멜키올 형제님처럼 젊은 오빠(?)들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고 있는데
    자기 소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등업이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귀중한 조언을 주셨는데
    변명만 늘어놓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홈페이지가 활성화 되기를 바라지만 신자분들의 조그마한 협력과 배려를 바라는 건 무리일까요? ^^
  • ?
    김우현 2009.10.21 16:17
    동감이랍니다. 홈페이지에 들어 오는 사람들이 드물어요.. 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는데? 꼭 신앙문제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신부님이 무척 애를 쓰고 계시지만,, 한계가 있지요? 다들 들러서 사랑방 모양, 참새가 방아간에 들어 와 모이 줏어 먹듯이 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루카 씨라도 자주 들어 오세요,, 바오로
  • ?
    정충길 2009.10.21 18:22
    루까씨 반갑습니다 홈피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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