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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줄지어 세워 반찬을 담는 중
도시락을 깨끗히 정리해 쿨러에 담는 중입니다.
이번 주는 성실하신 동정녀pr.복지관 봉사하는 주입니다.
월요일은 갠적인 일로 참석을 못해
목요일 도시락봉사를 다녀왔습니다.
37가구의 도시락을 싸는 일인데
10시부터 11시 2~30분까지 합니다.
가서 일이 서툴러 헤맸지만
여러분들이
차근차근 알켜줘서 잘 하고 왔습니다.
이날의 반찬은
오이도라치초무침,닭봉요리,참치김치전,곤약메추리조림
한끼로는 좀 많고
두끼 먹기엔 부족한 양이지만
맛나게 드시기를 바라고
국물도 흘려가며
담았어요.
사진에 나오신 우리본당 언니가
매주 목요일 봉사를 하신다고 하네요.
고마움을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