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월남에서 시집 온 북신성당 교우 누 엘리자베스가
27일 새벽 득남했답니다.
첫째도 아들인데 둘째도 아들이랍니다.
공주를 보기 위해서는 또 도전 해야 겠네요.
다문화 가정을 이룬 엘리자베스는 비교적 성공한 케이스로
열심히 미사에도 참석하는 참 성실한 아지매 랍니다.
교우들도 젊은 부부의 앞날에 강복있기를
성모님에게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7일 새벽 득남했답니다.
첫째도 아들인데 둘째도 아들이랍니다.
공주를 보기 위해서는 또 도전 해야 겠네요.
다문화 가정을 이룬 엘리자베스는 비교적 성공한 케이스로
열심히 미사에도 참석하는 참 성실한 아지매 랍니다.
교우들도 젊은 부부의 앞날에 강복있기를
성모님에게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뿌게
건강하게 키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