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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절기로 알려진 처서인 오늘.
본당 출신이신 정현동 세바스찬 신부님이
주일미사를 주임신부님과 같이 집전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반부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
그리고
방학동안 저희들과 함께 지내신
한주인 마태오 부제님은
개학을 맞아
학교로 돌아가신다는 말씀.
사제가 되기 전 마지막 맞이하는 2학기.
많이 분주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서도
잘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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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절기로 알려진 처서인 오늘.
본당 출신이신 정현동 세바스찬 신부님이
주일미사를 주임신부님과 같이 집전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반부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
그리고
방학동안 저희들과 함께 지내신
한주인 마태오 부제님은
개학을 맞아
학교로 돌아가신다는 말씀.
사제가 되기 전 마지막 맞이하는 2학기.
많이 분주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서도
잘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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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re] 가톨릭신문 1 | 박철현 | 2010.03.21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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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첩 승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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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길 | 2009.10.21 |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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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회 피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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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1.04.19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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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째주 가족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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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나 | 2009.08.23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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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성당이 환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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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3.29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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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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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0.06.07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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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幻影 3 | 김일선 | 2009.04.01 |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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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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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선 | 2011.01.01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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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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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욕지 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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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 2013.06.19 | 1905 |
| 205 | 시 한편 2 | 조동규베드로 | 2010.01.30 | 1905 |
| 204 | 구멍난 하늘 2 | 에밀리아나 | 2009.07.16 |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