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째주 가족미사

by 에밀리아나 posted Aug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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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절기로 알려진 처서인 오늘.
본당 출신이신 정현동 세바스찬 신부님이
주일미사를 주임신부님과 같이 집전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반부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

그리고
방학동안 저희들과 함께 지내신
한주인 마태오 부제님은
개학을 맞아
학교로 돌아가신다는 말씀.
사제가 되기 전 마지막 맞이하는 2학기.
많이 분주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서도
잘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