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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절기로 알려진 처서인 오늘.
본당 출신이신 정현동 세바스찬 신부님이
주일미사를 주임신부님과 같이 집전해 주셨습니다.
미사 후반부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
그리고
방학동안 저희들과 함께 지내신
한주인 마태오 부제님은
개학을 맞아
학교로 돌아가신다는 말씀.
사제가 되기 전 마지막 맞이하는 2학기.
많이 분주하고
많이 힘드시겠지만서도
잘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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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톨릭신문
한산대첩 승전장
성가정회 피정을 마치고...
가입인사 드립니다.
天主敎 要理問答
4째주 가족미사
좋은글..
북신성당이 환해졌어요^^
통영야경
와~~~ 장마가 다시 오나봅니다.
幻影
이베리아 반도에서 날아온 합창단 공연안내
우리성당이 많이 깨끗해졌죠!
신묘년 새해 첫날에.
환상의 섬! 욕지 초도.
대화를 즐기는 국민,,,
어느 의사의 이야기
이제는 사랑을...
시 한편
구멍난 하늘
미 사 시 간 | |||
월 | |||
화 | 19:30 | ||
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어린이 18:00 |
중고등부 18:00 |
특 전 18:00 |
주일 | 7:00 | 10:3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중고등부 | 토요일 | : |
일반부 | 화요일 | 20:00 |
일반부 | 주 일 | :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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