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신부님은 어째 인사 한번 없으십니까? 김우현2011.05.23 14:55 주일에 주차장이 남다니? 김우현2011.05.23 14:53 (동영상) 부활마중5 조미아2011.04.27 09:02 성가정회 피정을 마치고... 김일선2011.04.19 17:30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가사만)1 새벽반주2011.04.07 15:06 불혹1 새벽반주2011.03.24 14:05 이젠 다시 사랑으로2 김일선2011.03.18 17:54 캄보디아 기행! 김일선2011.03.17 17:30 깜짝 놀랬습니다.1 김우현2011.03.14 08:10 진짜 도다리 쑥국 김우현2011.02.13 22:00 어떤 부부의 헌신? 김우현2011.02.12 02:42 홈피 관리자 없나요?1 김우현2011.02.11 20:52 설날 미사 김우현2011.02.08 07:38 가톨릭신문 김우현2011.02.04 21:50 멈추어 버린 홈피 김우현2011.01.19 18:52 신묘년 새해 첫날에. 김일선2011.01.01 15:47 박미카엘 신부님, 김우현2010.12.30 00:02 대자 모임 김우현2010.12.29 22:21 하느님과 하나님 김우현2010.12.21 22:18 겨울바다를 보며1 김일선2010.12.05 16:2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