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아마추어의 삶, 프로의 삶. 김일선2009.11.23 17:34 제 탓이요, 제 탓이요,1 김우현2009.11.23 11:28 사목회장님의 간곡한 부탁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1 김우현2009.11.18 19:59 결혼전 과 결혼후2 새벽반주2009.11.18 13:53 춘원면은 현 통영입니다 정충길2009.11.14 14:11 춘원이란 지명을 아십니까?1 김우현2009.11.12 22:29 위령성월은. 김일선2009.11.10 17:50 디자인의 허실. 김우현2009.11.09 14:41 건의사항을 보고,,, 정충길2009.11.07 14:22 통영의 정체성 김우현2009.11.06 14:21 편안한 죽음4 김일선2009.11.03 19:22 하느님께서는2 c.루카2009.11.02 17:11 통영음식1 김우현2009.10.29 18:52 [re] 통영음식1 김일선2009.10.30 11:50 친구 이야기(새영세자)2 정충길2009.10.29 09:55 하느님 알기1 김일선2009.10.28 16:47 저는 두렵습니다. c.루카2009.10.27 17:30 가을국화 전시작품1 정충길2009.10.25 22:04 감사합니다3 김형진 레오2009.10.25 22:01 성화 (성모님) 정충길2009.10.25 17:01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