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마태 25장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늘 깨어 있을때 입니다! peal2020.07.27 07:54 25주년 자료 북신동성당2020.02.29 13:40 자료 협조 바랍니다 빈첸시오2020.02.22 14:31 【방과후 교사 자격증】 올해 초등돌봄교실 700실 늘린다 PlanYourLife2020.01.14 17:21 【역대 최대1조3356억 사회복지 지원 제주도'만' 이만큼】 PlanYourLife2020.01.14 17:21 【한국어교원 2급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한국어 강의 가능】 PlanYourLife2020.01.02 17:25 【민간자격증 수강료 공제 이벤트】 PlanYourLife2020.01.02 17:25 25th 기도문 빈첸시오2019.12.26 16:59 노인유치원 창업조건 및 인력사무소 창업조건을 한 번에! PlanYourLife2019.12.02 18:07 여러 게시판소개 에밀리아나2010.06.13 00:54 7월 11일 EM 발효환경 교육(날짜변경됨) 에밀리아나2010.06.06 13:12 회원가입시 자기소개 필수입니다.1 에밀리아나2009.08.23 16:36 「저작권법」일부 개정에 관련하여...(7월 23일부터 일부시행) 김일선2009.06.29 14:52 [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김준2019.01.14 08:22 복사예절 안내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류희승 프란치스코2018.03.19 02:29 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1 강성일2016.10.04 06:51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2015.09.07 15:20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2015.09.07 14:49 성모님의 밤(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김맹기실바노2015.05.11 19:25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2015.04.07 01:5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