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가사만)1 새벽반주2011.04.07 15:06 이웃사랑 실천을... 김일선2010.03.02 13:12 이베리아 반도에서 날아온 합창단 공연안내 김일선2009.08.17 12:57 이글 꼭 읽어 보십시요 정충길2009.09.26 14:17 유월에 김나연2014.06.05 16:03 위령의 날에... 김일선2010.11.02 15:17 위령성월은. 김일선2009.11.10 17:50 웃기는 펭귄1 k vincent2009.03.18 20:42 운영자님에게 다시한번 ??. 김우현2009.07.10 22:33 운영자님에게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1 김우현2009.07.05 07:34 우물안 개구리1 김우현2011.09.30 14:27 우리집 뜰안 야생화2 정충길2009.09.16 11:31 우리시대의 역설 김율리아나2009.03.02 18:24 우리시대의 역설1 김율리아나2009.03.02 18:26 우리성당이 많이 깨끗해졌죠!9 정수범아오스딩2009.04.05 22:56 우리는2 배 아말리아2009.05.31 00:08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가 적정할까? 김우현2009.09.12 12:12 우리 이사간다!4 이정화 효임골롬바2009.09.08 10:26 용서와 사랑의 실천을...1 김일선2009.03.10 11:34 용서를 위한 기도 박철현2009.05.27 22:1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