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Prev 꼬마인형,조정애,최종환,박혜영(존칭생략) 꼬마인형,조정애,최종환,박혜영(존칭생략) 2009.08.11by 에밀리아나 세상의 결산 Next 세상의 결산 2009.07.31by 정충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꼬마인형,조정애,최종환,박혜영(존칭생략) 에밀리아나2009.08.11 22:43 슬픔이 하나 김일선2009.08.07 15:40 세상의 결산 정충길2009.07.31 19:15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존재하라 김일선2009.07.30 18:09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 신앙학교2 에밀리아나2009.07.29 16:09 반석 책으로 하는 미사곡들.1 에밀리아나2009.07.26 20:50 오카리나 김일선2009.07.23 16:32 뛰다가 자빠질(넘어질)라 ~~~~1 아가다2009.07.23 12:39 작년 겨울 눈올때 찍은 독사진~~~~2 아가다2009.07.23 12:33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2 ♡경숙아╚ㅖ스2009.07.20 23:18 구멍난 하늘2 에밀리아나2009.07.16 10:49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삼복은 어떻게 정할까? 김우현2009.07.13 21:42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나눔의 사랑'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김일선2009.07.13 13:20 불평도 할 만 하네요. 김우현2009.07.13 09:13 홈 페이지의 활성화 ?? 김우현2009.07.12 08:33 [re] 바오로 형제님께 박철현2009.07.11 08:56 운영자님에게 다시한번 ??. 김우현2009.07.10 22:33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에밀리아나2009.07.09 22:57 게임도 7.23 저작권법에 걸릴까??? 에밀리아나2009.07.08 23:53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1 stephenia2009.07.08 21:3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