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봄날에 김나연2013.03.29 14:18 봄날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1 김일선2009.04.13 14:28 봄 나들이1 김일선2010.04.21 18:07 본당에 핀 장미꽃2 새벽반주2010.06.26 13:22 본당 홈페이지 활성화3 새벽반주2010.06.23 09:43 복지관 도시락봉사2 에밀리아나2009.10.16 09:18 복사예절 안내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류희승 프란치스코2018.03.19 02:29 복사단 물놀이캠프2 새벽반주2010.08.12 12:33 복사단 7,8월 일정표 배 아말리아2009.07.02 20:21 별이었다니.. 김나연2013.04.09 16:07 벨라도차, 꽃로사,전점애(호칭생략)4 에밀리아나2009.03.29 14:20 버스?! 리무진?!2 ♡경숙아╚ㅖ스2009.06.27 21:25 방글라데시 김우현2009.09.25 21:44 반석 책으로 하는 미사곡들.1 에밀리아나2009.07.26 20:50 반구역장 교육3 정충길2009.10.23 07:28 반구역 활성화 방법 정충길2009.10.23 16:06 반갑습니다.1 최혜숙글라라2009.05.21 10:27 박미카엘 신부님, 김우현2010.12.30 00:02 박경리 선생님 서거 1주년1 k vincent2009.05.05 13:10 믿거나 말거나1 박철현2009.03.25 23:40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