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Prev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2009.03.25by 박철현 버스?! 리무진?! Next 버스?! 리무진?! 2009.06.27by ♡경숙아╚ㅖ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187차 꾸르실료를 다녀와서...3 stephenia2010.08.10 14:55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모습2 김일선2009.03.26 17:32 성탄절 새로운 하느님의2 에밀리아나2009.12.26 09:40 반구역 활성화 방법 정충길2009.10.23 16:06 늙은이를 위한 하루나들이 감사합니다1 정충길2009.05.25 11:00 8월30일 신부님 강논말씀1 정충길2009.08.31 07:52 라이락 묘목 김우현2010.03.08 23:13 춘원면은 현 통영입니다 정충길2009.11.14 14:11 유월에 김나연2014.06.05 16:03 주님 만찬 성목요일미사1 에밀리아나2009.04.10 08:51 믿거나 말거나1 박철현2009.03.25 23:40 슬픔이 하나 김일선2009.08.07 15:40 버스?! 리무진?!2 ♡경숙아╚ㅖ스2009.06.27 21:25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박철현2009.05.22 23:46 설날 미사 김우현2011.02.08 07:38 8월 한달 동안 무슨 일들이??? 에밀리아나2009.08.24 20:16 순교자 현양대회를 마치고... 김일선2010.09.20 13:57 충남 예산성당에서2 새벽반주2010.06.22 14:09 소록도 연차총친목회 1탄 새벽반주2010.10.04 12:09 천주교 평신도 모임 김우현2010.03.25 09:19 7 8 9 10 11 12 13 14 15 16 X